밀크시슬, 실리마린 복용 6일차


3월31일에 수령해서 바로 먹기 시작했으니

4월 5일, 오늘로 복용 6일차다.




위 사진처럼 

매일 3알씩 꺼내놓고 아침,점심,밤 즈음에 1알씩 하루 3번 먹는다.



효과는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다.

 '이제 안 피곤하고 아침에도 개운한데?' 그런 느낌은 없다.


다만 복용 3일차쯤 부터 

'피로감이 좀 적어진 거 같다?'

는 느낌은 받고 있다.


레알인지 플라시보인지는

좀더 복용해봐야 알 것 같다.

시나브로 나아지는 건지 별 효과 없는 건지




이 밀크시슬은 인터넷 어느 블로그에서 가성비 좋은 거

찾다가 이걸로 골랐다는 사람의 글을 보고

쿠팡에서 밀크시슬 검색해서 산 거다.


확실히 네이버 최저가 보다 저기서 파는 게 

가격 대비 양이 가장 많더라.


200알에 19000원 가량 했던 걸로 안다.


해외 직구지만 빨리 수령했다.


사실 분은 통관번호가 있어야 하니까

https://unipass.customs.go.kr/csp/persIndex.do

여기로 들어가서 통관번호를 받아놓고 구입하기를 바란다.







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

툭 하면 졸음이 쏟아진다

뭔가 무기력하다

귀차니즘 탓에 걱정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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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증상들 탓에 뭔가 조치를 취하기로 함.


무기력, 피곤 = 간의 피로 


라고 생각해서 간에 좋다고 하는 


실리마린, 밀크시슬을 먹기로 했다

(둘이 정확히 뭔 차이인진 모른다) 





난 쿠팡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거 골라서 샀다.

(양, 실리마린 함량 대비 가격)


https://www.coupang.com/vp/products/2555807?itemId=2076854&vendorItemId=3180741512&q=%EC%8B%A4%EB%A6%AC%EB%A7%88%EB%A6%B0+%EB%B0%80%ED%81%AC%EC%8B%9C%EC%8A%AC&itemsCount=36&searchId=947aef63216046938a3e744b9ef41d62&rank=0


↑관심있으면 여기로





배송은 겁나 빨리 왔다.

1주일 정도 걸려서 4/2일에 올 줄 알았는데 3/31 오늘 왔다.






캡슐에서 야악가안 신 냄새가 나는데 아무 이상 없는 거 같다.


이걸 한 번에 1알씩 하루에 2~3번 먹으라고 한다.




난 약효를 빨리 보고 싶으니까 하루에 3번씩 먹을 거다.




앞으로 주기적으로 약빨이 오는지 어떤지 

포스트하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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